MBC [무한도전]의 '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' 출연 후 가요 차트를 석권한 가수 엄정화의 소감이 화제입니다.
'퀸의 귀환'을 알린 엄정화는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'[무한도전] 너무 감사했다. 우리에게 추억을 현실로 확인할 시간을 줬다. 뒤늦게 함께할 수 있던 것도 감사하다'고 장문의 글을 남겼는데요.
[포이즌]과 [말해줘]가 나란히 1·2위를 차지한 가요 차트 순위를 캡쳐해 올린 엄정화는 '이런 것도 진짜 오랜만...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오늘까지는 이기분 즐길래요'라고 밝혔습니다.
